The Interview
Client: LG Algeria, Iraq
Agency: HSAd MEA
Production: The Company Films
알제리, 이라크 지역의 소비자들은 에어컨을 여름철 제품으로 인식하고 있어, 가정에 있는 에어컨에 히터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몰라 겨울에는 제대로 활용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기위해, LG 에어컨은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에어컨 광고는 소비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지 않습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제품의 기능적 강점뿐만 아니라 독특한 비주얼과 유머러스한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은 “난방기기들이 자신만의 삶을 살아간다면 어떨까요? 그들도 우리처럼 일하러 가거나, ‘난방기기’라는 직업을 구해야 한다면요?” 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였습니다.
‘The Interview’는 해당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난방기기들을 의인화해, 한 가정의 ‘난방기기 면접’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풀어냈습니다. 각 난방기기들이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것을 자신의 직업으로 여기는 유쾌한 컨셉을 통해, LG 에어컨의 히터 기능과 사계절 활용성을 자연스럽게 강조했습니다.
Creative Director : Uni Lee
Art Director : Jeonghyun Park
Copywriter : Eilaf Binjawi
후속작으로, 난방기기가 일상에서 '난방기기'로서 열심히 일한 후, LG ThinQ 기능을 활용해 미리 집안을 따뜻하게 해두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장면은 그들의 직업이 난방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들조차도 집에서는 LG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LG 에어컨의 편리한 스마트 기능뿐만 아니라, 제품의 강점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